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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신기술 - 부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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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가 금산공장 2단계 증설에 돌입하고 신제품 친환경 타이어를 내놓는 등 공격적인 경영을 선보이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4일 오전 충남 금산공장에서 정부 관계자와 대전지역 대리점 대표, 임직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공장 증설식 및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월 763억원을 투자해 금산공장 1차 증설을 마무리한데 이어 1992억원을 투자해 2차 증설에 나선다. 내년 9월 2차 증설이 마무리되면 금산공산의 1일 생산능력은 6만2000개로 늘어난다. 연간 생산량은 1770만개에서 2200만개로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600여명에 달하는 신규 고용창출도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enfren)'을 공개했다. 앙프랑은 'environment friendly'의 약어로 운전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존 상품 대비 4.1g/km 낮췄으며 각종 신기술을 적용, 연비도 2% 가량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한국타이어의 한 관계자는 "자체 실험 결과 앙프랑 사용 운전자가 연료를 가득 채우고(70L) 운전했을 때 1회당 2800원이 절약되고 1년으로 환산하면 소비자는 7만0800원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사장은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해외 투자와 더욱 적극적인 국내 투자를 단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asiaeconomy.co.kr) >

한국타이어는 4일 오전 충남 금산공장에서 정부 관계자와 대전지역 대리점 대표, 임직원 가족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금산공장 증설식 및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 신제품 발표회를 열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 1월 763억원을 투자해 금산공장 1차 증설을 마무리한데 이어 1992억원을 투자해 2차 증설에 나선다. 내년 9월 2차 증설이 마무리되면 금산공산의 1일 생산능력은 6만2000개로 늘어난다. 연간 생산량은 1770만개에서 2200만개로 2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또 600여명에 달하는 신규 고용창출도 기대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날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enfren)'을 공개했다. 앙프랑은 'environment friendly'의 약어로 운전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기존 상품 대비 4.1g/km 낮췄으며 각종 신기술을 적용, 연비도 2% 가량 개선해주는 제품이다.
한국타이어의 한 관계자는 "자체 실험 결과 앙프랑 사용 운전자가 연료를 가득 채우고(70L) 운전했을 때 1회당 2800원이 절약되고 1년으로 환산하면 소비자는 7만0800원을 아낄 수 있다"고 말했다.
서승화 한국타이어 사장은 "친환경 타이어 앙프랑 출시를 계기로 글로벌 타이어 시장을 선도하기 위한 해외 투자와 더욱 적극적인 국내 투자를 단행할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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