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에너지원을 활용한 쏠라 LED 램프로 야간 시인성 확보
강화 우레탄 재질로 탱크가 지나가도 끄떡없는 복원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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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태양에너지 충전으로 최대 3일까지 사용이 가능, 장마철을 제외한 우천시에도 아주 효과적인 LED램프가 개발됐다.

도로안전시설물 전문업체인 신도산업(대표 황용순,
http://www.moosago.com )은 태양전지를 이용한 친환경 솔라 탄력봉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일반적으로 탄력봉은 차량 진입로, 혹은 중앙 차선이나 분기점 등 대형사고 발생 위험지역에 설치해 차량 흐름을 원활하게 유도하는 시설물로 야간에는 제품에 부착된 반사지가 운전자의 시선을 유도해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기능을 한다.

그러나 기존 제품들은 설치 후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반사지가 오염돼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 하는 경우가 많았다.

신도산업에 따르면 솔라 탄력봉은 관리가 번거로운 단점을 보완해 제품 내부에 태양전지를 이용한 솔라 LED 램프를 장착, 주간에는 물론 야간에도 충분히 시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1일 충전한 태양에너지로 최대 3일까지 사용이 가능해 우천시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자동점등 회로를 부착해 야간에도 별도 관리 없이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 있다.

또 하나 특수 우레탄 100% 재질을 사용해 탱크가 지나가도 끄떡없을 정도로 우수한 복원력에 충돌 사고 발생 시 완충효과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유지.보수에 드는 비용까지 절감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황용순 신도산업 대표는 “이번에 개발된 솔라 탄력봉은 에너지 절감효과가 뛰어난 LED램프를 태양전지와 연결시켜 시인성이 뛰어날 뿐 아니라 별도 관리 없이도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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