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비게이션 전문 업체 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rive.com)이 14일 젊은 층을 겨냥해 휴대성을 강화한 DMB내비게이션 ‘큐비(CUVi)’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큐트(Cute)’와 ‘내비게이션’ 또는 ‘커스터마이즈(Customize)’와 ‘내비게이션’의 합성어에서 유래된 이름의 큐비는 3.5형(8.89cm) 크기의 LED백라이트 디스플레이에 2cm도 채 되지 않는 얇은 두께, 152g의 가벼운 무게가 특징.

 

내비게이션 전자지도는 자사의 ‘아틀란’을 제공하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공식인증을 받은 지상파 DMB와 다양한 멀티미디어 포멧 재생기능을 지원해 내비게이션 기능 뿐 아니라 간단한 PMP로도 활용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광택 있는 블랙 컬러에 곡면 처리된 은색의 테두리로 세련된 멋을 냈으며, 가로 102mm, 세로 75mm의 크기로 한손으로 쉽게 들고 다닐 수 있는 디자인 또한 갖췄다.

 

큐비의 기본 패키지에는 2GB의 외부 메모리와 차량용 거치대 및 충전기, 최대 2시간 연속 재생이 가능한 기본형 배터리를 제공하며, 차량 밖에서의 좀 더 긴 사용 시간을 위한 대용량 배터리가 포함된 패키지도 같이 판매된다.

 

파인디지털 장원교 전무는 “내비게이션에 휴대기능을 강화해 선보이는 큐비의 출시를 시작으로, 각 연령층의 특색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내비게이션 라인업을 더욱 다양하게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휴대용 내비게이션 큐비의 가격은 2G 기본패키지가 29만 9,000원, 기본 패키지에 액정보호필름과 가죽 파우치, AC어댑터의 3종 액세서리가 포함된 패키지가 32만 9,000원, 3종 액세서리에 대용량배터리까지 포함된 패키지가 34만 9,000원이다.

 

한편, 파인디지털은 큐비의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14일까지 큐비 구매자를 대상으로 사용후기 작성 이벤트를 실시, 참여한 모든 고객에게 파인드라이브 쿠션을 증정하는 행사를 함께 진행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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