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뉴시스】

(재)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조직위는 '제3회 2008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 추진을 위한 주관대행사를 선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조직위는 4일 "주관대행사 선정을 위해 지난달 제안서를 접수 받아 지난 1일 군산물류지원센터에서 업체관계자가 참여한 가운데 심사평가위원회를 개최, (주)휘닉스커뮤니케이션즈를 주관대행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평가는 자동차엑스포 전시회 참여경험, 행사 기획․운영의 창의성과 실현성, 전시장의 구성, 국내외 완성차․부품 및 바이어 유치와 지역공동체수급 참여 방안 등의 분야에 걸쳐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평가위원들의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확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조직위는 선정된 주관대행사와 공동 파트너쉽을 통해 지난 대회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새로운 아이템을 개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 보고회를 통해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국 최대 이슈인 새만금과 군산방문의 해를 연계 성공적인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조직위 관계자는 9월29일부터 7일간 새만금군산 산업전시관 일원에서 열리게 될 군산국제자동차엑스포는 15개국 200여개(국내 150, 해외 50) 업체와 120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 할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자동차와 함께, 희망의 땅 새만금에서'라는 주제로 자동차 역사관, 미래자동차관, 신소재관, 자동차기계부품관 등의 부스를 마련하고 전시에 나서며 다양한 학술 세미나와 수출상담회를 통해 군산을 자동차산업의 중심도시로 홍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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