셸턴은 ‘맹점을 파악하기 위한 전략’으로 ▲다른 사람인 것처럼 자신을 분석하라. 그러면 과정을 객관화할 수 있다. ▲항상 강점을 분석하는 것부터 시작하라. 긍정적인 관점을 갖게 된다. ▲맹점을 약점이 아니라 강점을 충분히 사용하기 위한 행동으로 보라. ▲자신의 강점과 맹점에 대한 다른 사람의 의견을 모아라. ▲사람들에게 부탁하기를 주저하지 말라. 자신감 있는 사람은 언제나 균형 잡힌 피드백을 요청한다. ▲사람들이 자신에게 부정적인 피드백을 전할 수 있도록 편안하게 대하라. 그들의 도움에 감사하라. ▲맹점을 파악했다면 우선순위를 정하라 등을 제시한다. 자신의 맹점을 파악했다면 이를 강점으로 바꿔야 한다. 이를 위한 5가지 전략을 알아보자.

1. 강점부터 명확히 살펴라.

자신의 강점을 명확히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 주된 맹점이 될 수 있다. 자신의 강점을 모른다면 이것이 오히려 자신감을 저해할 수 있다는 말이다. 결정사항에 대해 모호하게 말하거나 불확실성의 신호를 보낼 수 있다. 자신의 견해를 표현하거나 비난을 받는 것에 움츠릴지 모른다. 이런 맹점은 강점을 과용하는 경우와 달리 이미 가진 강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한 경우다.

2. 낡은 습관의 싹을 잘라라.

때로는 어릴 때 형성되어 존재의 일부가 된 맹점도 있다. 이런 습관은 자신의 존재 방식과 정체성을 이루고 있다. 인생을 살다 보면 13세에 성공적이었던 행동이 35세에는 어울리지 않는 경우가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오래된 습관이라는 맹점은 목표 성취에 도움이 되었던 청소년기에 생겨난다. 오래된 습관은 현재의 모습을 깨닫지 못하게 하고 목표 달성을 방해한다.

3. 스트레스를 잘 다스려라.

스트레스는 종종 강점을 과용하고, 맹점지대로 가게 하는 촉매제가 된다. 자신의 스트레스에 대처하는 방법이 다른 이들에게 혼란스러운 메시지를 줄 수 있다. 압박, 긴장, 부담, 염려, 걱정, 정신적 외상 중 어떤 스트레스를 경험하든 이런 감정은 목표 달성을 방해하는 무의식적 행동 패턴을 유도한다. 자신은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있다고 믿지만 다른 사람들은 달리 생각한다.

4. 소통으로 벽을 허물어라.

레이더가 작동하지 않으면 다른 사람의 감정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못해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다. 이런 맹점은 성공 가능성을 줄이는 부정적 반응을 일으킨다. 좋은 의도를 가지고 메시지 전달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무언의 단서가 모순적일 때 더욱 그렇다. 다른 사람이 보내는 무언의 단서를 인식하고 자신이 보내는 무언의 단서도 생각해야 한다. 소통으로 벽을 허물어라.

5. 타인의 감정을 공유하라.

감정적 소통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우리 존재를 알린다면 대화는 관계의 원활유가 될 수 있다. 대화가 열리면 관계를 맺을 수 있는 상호작용이 일어난다. 호감을 결정짓는 요소로는 ▲열린 태도를 전달하는 능력인 친절함 ▲다른 사람의 흥미와 소원, 필요에 연결된 능력을 말하는 연관성 ▲다른 사람의 감정을 파악하고 인정하는 능력인 공감 ▲호감을 표현하는 진실함 등이 있다.